6. 감상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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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./캡스톤디자인
어느날 팀장으로부터 프로젝트를 함께하자는 연락을 받았다. 팀장이 생각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각종 사진 자료와 계획을 설명해주는 데, 팀장의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열정에 감명 받아 참여를 결정하였다. 그렇게 팀 4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개인의 진로의 방향과 관심 분야를 이야기하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.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함에 초점을 두어 여러 아이디어와 개발 언어 툴등 이 결정되었다. 그리고 이와 함께 프로젝트의 이름, 포킷츠로 결정되었다. 이어서 1주일 간 파이썬의 크롤링부터 파이어베이스, React-Native 앱까지 프로토 타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포킷츠 프로젝트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확정지으면서 팀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..